[방송 대본]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1,2부 MC 대본(2020. 05. 30 방송분)

 

방송 및 스피치 대본 포스팅합니다!

 

대본을 보고 느낌을 살려 리딩 연습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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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오늘은 한국경제TV의 교양 프로그램 <건강매거진>의 MC 대본을 준비했습니다.

 

최근 한국경제TV 프로그램 MC에 지원하면서 다양한 방송들을 많이 찾아봤는데요.

 

20-30대 분들이 주로 볼 만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진행을 너무 깔끔하게 잘 하시고 멘트도 정말 좋아서

 

대본으로 만들어 연습해보기 정말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제발 합격했으면...ㅠㅠ)

 

 

 

어쨌든!

 

한국경제TV의 <건강매거진>은 보통 1,2,3부로 나눠서 다른 전문가와 함께 인터뷰를 나눠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1부가 시작하기 전에는 <날씨와 건강>이라는 굉장히 독특한 코너가 있더라고요.

 

형식은 마치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형식과 톤으로 진행하는데, 내용은 이렇게 날씨와 관련된 우리의 건강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대본은

 

1) 프로그램 전체 오프닝

 

2) <날씨와 건강> 코너 대본

 

3) 1부 오프닝

 

4) 2부 오프닝

 

으로 준비했으니, 참고해서 연습해보세요!!

 

 

* 출처 : 한국경제TV <건강매거진> (2020. 05. 30 방송분)

* 진행 : 박서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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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전체 오프닝)

 

건강하고 행복한 삶, 모두가 꿈꾸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건 아닌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

안녕하세요, <건강매거진>의 OOO입니다.



자, 오늘 <건강매거진> 1부에서는요.

날씨에 따른 건강 관리법 살펴보고요.

오늘 1,2부 덴탈 스페셜로 저희가 준비해 봤습니다.

그래서 1부에서는 임플란트 재수술을 피할 수 있는 요령 살펴보고요.

2부에서는 여러 개의 치아를 상실했을 때,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다양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임플란트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도 좋고요, 임플란트 할까 말까 생각 중인 분들도 좋습니다.

임플란트와 관련된 고민과 궁금증을 상담 전화로 받아 볼테니까요.

02-6677-0012번으로 전화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려보면서 <건강매거진> 1부의 문을 활짝 열어볼게요.

 

(<날씨와 건강> 코너)

날씨와 직결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똑똑한 노하우!

이번 주 <날씨와 건강> 주제는요.

기온이 오르면 찾아오는 불청객 '식중독'입니다.

식중독은 더운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한낮에 기온이 올라가고 음식에 대한 주의력이 떨어지는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요,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은 1년 중에서 4월부터 6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낮 최고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는 요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구토', '설사', '오심',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할 수 있고요.

또, 전신에 열이 날 수 있겠습니다.

또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는 '신경마비', '근육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하네요.

자, 이렇게 위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요.

음식을 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관된 음식을 먹을 때는 75℃ 이상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겠고요.

물은 끓여서 마시고,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는 것도 2~3일을 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예방 수칙은 바로 '손 씻기'인데요.

이 '손 씻기'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질환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잘 기억하셨다가 건강한 봄철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와 건강>이었습니다.

 

(1부 오프닝)

네, <건강매거진> 1부의 문을 활짝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1부에서는요,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고민도 좀 함께 해결해보도록 할텐데요.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오늘 이야기 나눠볼 주제가 바로 '임플란트'입니다.

최근 임플란트 치료가 많이 보편화되고 있고 대중화되고 있지만, 중이염 등의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아주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 어떻게 하면 임플란트 재수술 위험의 가능성을 좀 줄여볼 수 있을까요?

그 다양한 방법들 오늘 이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청옥 원장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몰랐는데요, 상어 같은 경우에는 살면서 이빨이 빠지면 계속해서 이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3만 번 이상 치아를 교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도 그러면 참 좋을 텐데요.

그렇지만 사람의 이는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릴 수가 없죠.

우선, 치아가 상실되는 원인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원장님?

 

 

(2부 오프닝)

네, 여러분의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함께 올려드리는 시간, <건강매거진> 2부가 시작됐습니다.

자, 오늘 2부에서는 앞서 예고해드린 대로, 여러 개의 치아를 상실해서 치아 건강이 위협 받고 있을 때, 건강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수의 치아 상실로 고생하고 계시거나, 치아 수복 치료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고민,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편안하게 상담 전화 주시면 되겠습니다.

02-6677-0012번 상담전화 활짝 열어놓도록 할테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려볼게요.

자, 그럼 <건강매거진> 2부의 문을 활짝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하루하루 바쁜 시간에 쫓겨 사는 현대인들 같은 경우에는 몸에 이상 신호가 오더라도 이 시간에 쫓겨서,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에 쫓겨서 병원에 가는 걸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치과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두려움 때문에도 더욱 더 멀리하게 되는데요.

통증과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치과 치료, 오늘 이분과 함께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용 원장과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치아 개수와 행복지수 비례한다." 라는 말이 있네요.

하지말 살면서 치아 상실을 한 번도 안 겪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 같아요.

그렇다면 정말 복 받으신 분이죠?

어떨 때 우리가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지 살펴볼까요?